• 김부선-문소리-박찬숙 덕양갑에 뜬다
        2008년 03월 28일 05: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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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열세를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면서 지지율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는 진보신당 덕양갑 심상정 후보의 든든한 원군들이 주말과 일요일 덕양으로 모인다. 영화배우 문소리씨와 김부선씨가 토요일인 29일 심상정 지원 유세에 동참키로 했다.

    문소리씨는 이날 오후 12시 화정역 앞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심상정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며, 김부선씨도 같은 날 오후 원당역에서 심상정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할 예정이다. 이어 일요일인 30일에는 농구스타 박찬숙 감독이 심 후보 지지유세에 동참할 예정이다.

    심상정 선본의 주요 관계자는 이들 3인은 "덕양, 화정의 주축인 20대~40대 젊은 층에게 호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적절한 사람들"이라며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심 후보 쪽 지지 분위기를 더욱 고양시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20% 대 지지율을 넘기면서 지역 분위기가 심 후보의 인물론이 더 먹히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앞으로 5% 정도만 치고 올라가면 뒤집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인물론의 주요 화두가 될 경우 불리한 지형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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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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