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사일생에서 구생일사공화국으로"
        2008년 03월 27일 11: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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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 27일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발표한 ‘국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이번 선거는 재벌 정부, 이명박 정부를 견제할 서민의 국회를 구성하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민주노동당이 20석 이상의 국회의원 당선으로 원내교섭단체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노동자 서민과 중소기업들이 갈수록 심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민생은 외면한 채 친재벌정책, 신자유주의정책을 추진한 통합민주당의 지난 10년"과 "여전히 민생에는 등돌리고, 노동자 서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고 오로지 재벌들을 위한 정책, 기득권세력을 위한 정책만을 추진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천 대표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폭주를 막고 노동자 서민을 위한 국회를 만들 적임자는 민주노동당 밖에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20석 이상의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만 강력한 진보야당이 되어 이명박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노동자 서민의 국회를 만들 수 있"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천 대표는 또 "90%의 서민은 죽어나가고, 10%의 재벌과 기득권세력만 잘사는 구사일생공화국"을 민주노동당이 구생일사공화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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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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