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지역구 출마자 여성 26.5%
    By mywank
        2008년 03월 26일 0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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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은 이번 18대 총선에서 총 9명의 지역구 여성후보를 출마시킨다. 이는 전체 34명의 후보들 중 26.5%에 해당된다. 비례대표 여성후보 6명까지 합치게 되면, 총 15명(33.33%)의 여성후보가 이번 총선에 진보신당 소속으로 나오게 된다.

    진보신당의 지역구 여성후보를 살펴보면, 최현숙 후보(49.서울 종로), 정현정 후보(30.서울 서대문갑), 심상정 후보(49.고양 덕양갑), 이인선 후보(43.청주 흥덕갑), 노옥희 후보 (50.울산 동구), 박주미 후보(49.부산진을), 송정문 후보(35.경남 마산을), 김미경 후보(40.전남 여수갑), 김남희 후보(26.광주서구갑)가 있다.

    비례대표 후보의 경우 비례대표 1번인 박영희 후보, 비례대표 3번인 피우진 후보, 비례대표 5번인 유의선 후보, 비례대표 7번인 이선희 후보, 비례대표 9번인 조점순 후보, 비례대표 11번인 최은희 후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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