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후보 선출 투표율 저조로 하루 연기
By mywank
    2008년 03월 14일 07: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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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시작돼 14일까지로 예정된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총투표가 당규에서 정해진 ‘50% 투표율’에 못 미쳐, 당규에 따라 15일까지 마감이 하루 더 연기됐다. 14일 마감 때까지 투표율은 47%.

이와 관련 백현종 민주노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보통 민노당 당규에는 선거 일정이 통상 35일로 정해져 있고, 이 중 20일 이상을 선거운동 기간으로 하지만, 이번 동시 당직 선거는 비상한 시기에 치러지기 때문에, 선거 일정을 20일 정도로 하고 이 중 7일을 선거운동 기간으로 했기 때문에  후보들을 충분히 알릴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15일이 되면 과반의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저녁 6시에 투표가 마감되면 8시 정도에는 대략적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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