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례후보 2번 이남신 확정
    2008년 03월 11일 08: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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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준)은 11일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략 명부 비례 후보 2번에 이남신 이랜드 노조 수석부위원장 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그 외 나머지 부문 비례대표 후보 전략명부 추천에 대해서는 별도의 논의가 없었으며, 오는 15일 3차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심의 확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투표 방식과 관련 16일 창당대회 현장 투표와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비례후보를 한 명만 확정한 것과 관련해 "원래 이날엔 비례후보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었으나, 이랜드 경우 이 수석을 추천한 조합원들의 요구 등을 감안해 투쟁을 힘있게 지원한다는 차원의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나머지 전략 명부 부문에 대해서는 평당원들의 의사가 충분히 수렴되지  않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을 수용해 보다 많은 당원과 부문의 의견을 취합해 15일까지 확정키로 했다. 한편, 이남신 이랜드 수석부위원장은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 후보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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