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이정미 전 최고위원 공동 대변인 선임
    2008년 03월 07일 05: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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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7일 이정미 전 최고위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서울 영등포갑 지역에 출마할 예정인 이 대변인은 총선이 끝날 때까지 박승흡 대변인과 함께 공동 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대변인은 2004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과 2007년 민주노동당 당대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운영이사와 서울여성회 지도위원을 맡고 있다.

이정미 대변인은 "부자정부, 투기내각, 떡값내각 시대 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민주노동당의 진보적 가치와 비전을 말씀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 선임은 남성만 있는 대변인실의 남녀 비율을 고려해 오래 전 부터 물망에 올라 상당 기간 논의됐으나, 정파의 주요 인물이라는 점과 총선 지역구 준비 등에 대해 일부 이견이 제기돼 이를 조율하느라 뒤늦게 확정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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