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노회찬 공동 상임대표로
    2008년 03월 03일 04: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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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상임대표로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확정됐다. 진보신당 김석준 노회찬 박김영희 심상정 이덕우 공동대표단 5인은 3일 오후 1시 첫 대표단회의를 열고 집단지도체제 취지를 살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공동 상임대표로 결정했다. 

또 집행위원장에는 김석준 대표가 내정됐으며, 이덕우 대표는 대외협력위원장과 재정위원장을 겸임키로 했으며 박김영희 대표는 민생사업과 소수자 권익분야를 책임지기로 했다. 공동대표단은 이와 함께 노중기 한신대 교수를 정강정책위원장에 선임했다.

진보신당은 공동대표단은 또 4일 오전 11시30분 남대문 시장을 방문, 최근 급등하고 있는 물가를 잡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공동대표단의 첫 행보로 민생현장 방문을 결정한 것은 진보신당의 ‘민생 우선’ 지향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한 취지다.

진보신당은 또 3일까지 조직위원장, 홍보위원장, 총선기획단, 대변인실 등 나머지 인선을 확정짓고, 여의도 대하빌딩 8층에 입주를 마치기로 했다. 중앙당 개소식은 오는 6일 오전에 할 예정이다. 

진보신당은 이와 함께 9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12일 인천시당, 대구시당, 울산시당 창당대회, 13일에는 경기도당 창당대회, 14일 경남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15일 강원도당, 경북도당,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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