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6일 현판식, 본격 출항
    2008년 03월 05일 04: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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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대하빌딩 8층에 마련한 중앙당사의 현판식을 갖고 곧이어 제1차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창당준비와 총선방침을 논의한다.

진보신당(준)은 또 6일 오전에 조직위원장, 홍보위원장, 총선기획단, 대변인실 등 주요 직책의 인선을 확정지을 예정이며, 30명 이내의 중앙당 당직자 인사도 발표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이덕우 박김영희 공동대표단과 25명의 확대운영위원, 중앙당 상근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이어 열리는 1차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당헌과 정강정책 제정 등 창당대회 안건을 점검하고 비례후보 추천 기준과 방식을 비롯한 총선 제반 방침을 수립한다.

진보신당(준) 확대운영위원은 공동대표단 5인과 김형탁 경기과천의왕 총선예비후보, 노옥희 전 전교조 울산지부장 등 지역대표 9명, 배행국 전국노점상연합 수석부위장, 장상환 경상대 교수, 조승수 전 국회의원, 오기민 영화사 <마술피리>대표 등 부문대표 1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내주 초 2차 확대운영위원회 이전까지 10여명이 추가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진보신당(준)의 광역시도당 창당 작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진보신당(준)은 9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12일 인천시당/대구시당/울산시당 창당대회, 13일 경기도당 창당대회, 14일 경남도당/부산시당 창당대회, 15일 강원도당/경북도당/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고 본격적인 창당과 총선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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