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맞대결, 최영희 후보 사퇴
        2008년 03월 05일 02: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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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심상정 상임공동대표가 출마할 예정이었던 고양시 덕양 갑에 민주노동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최영희 후보가 사퇴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5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원들과 심도있는 논의와 중앙 지도부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진보정치인끼리의 경쟁이 아닌 이명박 정부와의 대결을 위해 고양 덕양 을에 출마의사를 밝힌 이은영 후보를 집중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노동당이 생각하는 총선에서의 상대는 한나라당이다. 친재벌 반노동자 반농민 정책으로 폭주하는 이명박 정부와 재벌국회에 맞서 서민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서민의 아픔을 달랠 서민국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목표"라며 "강력한 진보야당이 되어 이명박 정부를 견제할 수 있도록 민주노동당은 전국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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