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춘, 정범구 등 민노 비례로 추천받아
    2008년 02월 29일 03: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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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원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비례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박승흡 대변인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으로 지명될 비례대표 1번으로는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와 장명숙 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등 5~6명이 추천되었다.

현장 비정규노동자로 추천한다는 기본방침이 세워져 있는 비례대표 2번으로는 홍희덕 환경미화원 노동자, 김소연 기륭전자 노동자, 김경욱 이랜드 노조위원장, KTX 노조 임원 등 6~7명이 후보로 추천되었다.

비례대표 3번에서 6번으로는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손석춘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지금종 전 문화연대 사무총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의장, 손혁재 참여연대 정책자문위원,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정범구 전 의원, 박순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연합 대표, 이정희 민변 변호사, 이주희 전 학생위원장 등 30여 명이 추천되었다.

민주노동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추천받은 인사에 대한 심의를 3월 1일까지 마치고, 3월 2일 비례대표 전략공천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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