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냐, 넌?
        2008년 02월 23일 10: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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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표절이 시비거립니다. 저도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 논평을 표절하겠습니다.

    우상호는 21일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2006년 여름 김병준 교육부총리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논평을 그대로 받아 2mB의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 내정자의 제자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2006년 7월25일 나 대변인은 김병준 부총리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 표절 의혹은 교육 최일선에서 끊임 없이 노력하는 많은 교수분들, 나아가 국민들의 양심을 훔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논평했다”고 소개하고 “나 대변인은 ‘국무위원뿐 아니라 대학교수직에서도 더 이상 머물러서는 안 된다. 모든 공직에서 즉각 물러나는 것만이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발표했다”면서 “오늘 저는 ‘김병준 부총리’의 이름을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그대로 그 논평을 인용하겠다”고 했다. “박미석 사회정책수석 내정자는 제자의 논문 표절에 따른 의혹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며, 청와대 수석 자리뿐만 아니라 대학교수직에서도 더 이상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했답니다.

    문화일보는 이 논평 기사의 제목을 "나는 지난 여름 한나라가 했던 논평을 알고 있다"로 뽑았습니다.
    (2mB에서 m이 밀리냐? 혹은 Mega냐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소문자 m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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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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