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탈당 도미노 전국 확산’ 기사 가운데 "민노당은 전국적으로 현재 5000여명 정도가 탈당했으며 전북의 경우 5000여명의 당원과 2700여명의 당권자 중 현재 2500여명 정도가 탈당했다"는 대목은 전주발 모 언론사 기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는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삭제합니다.

탈당 인원은 2,500명이 아니라 250명입니다. <레디앙>에서 관련 보도를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그것도 잘못된 오보를 그대로 전재한 것에 대해 전북지역 관계자들과 독자들께 깊은 사과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확인 과정을 거친 후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편집국장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