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다음 주 출마 선언
    2008년 02월 19일 04: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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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다음 주께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20일 저녁 7시 20분부터 9시까지  KBS 1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일심회 관련 당원 제명 문제, 당대회 결과, 분당사태 등 당내 전반적인 현안과 향후 활동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대선 참패 이후 권 의원이 전국적인 공중파 라디오 방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천영세 직무대행 체제 출범 후 천 직무대행이 권 의원과 당내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권 의원이 당내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권영길 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지지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지난 4년 의정 생활을 바탕으로 창원을 진정한 진보의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던져야겠다고 결정했다"며 "비정규직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창원이 되도록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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