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최선 의원 의정비 인상분 반납
        2008년 01월 18일 06: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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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최선 의원이 주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과도한 의정비 인상분을 수령할 수 없다며, 18일 강북구청에 인상분을 반납하였다.

       
    ▲ 최선 의원과 박용진 위원장 (사진=민주노동당 강북구위원회)
     

    강북구의회는 의정비를 5,37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민주노동당 강북구 위원회와 최선 의원은 이러한 의정비 인상에 대해 과도한 인상, 민의 왜곡,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부재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하게 반대해왔다.

    강북구의 의정비 인상으로 인한 추가 소요 예산은 연간 3억여 원에 이르며, 지나치게 과도한 인상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인하 권고와 함께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교부세 감액 등 재정상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경고까지 받은 바 있다.

    민주노동당 강북구위원회는 인상분 반납이라는 일회성 퍼포먼스로 그치지 않고 적절한 의정비 수준과 바람직한 의정비 사용방안 등에 대한 대안을 제출하고 ‘주민발의를 통한 의정비 인하 조례개정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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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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