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만 웃기는 게 아니다
        2007년 12월 13일 03: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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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만 웃기는 게 아닙니다. 대선판 자체가 황당 개그입니다. 사회양극화, 민생파탄 주범이 야바위 쑈를 거쳐 출마한데다, 위장의 달인,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이가 가장 유력한 후보고, 정계를 은퇴한 차떼기 부패의 주역이 3수에 도전한 것도 웃기는 일이죠. 차라리 허경영의 개그가 낫습니다. 박근혜씨는 열받겠지만 적어도 국민들이 해를 입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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