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후보의 '최측근 당원' 강지연씨 전국 돌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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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05일 10: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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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최측근 당원’인 부인 강지연씨가 ‘또 하나의 권영길’을 앞세우며 5일부터 전국을 돌며 막판 선거 유세에 힘을 보탠다. 다른 후보 부인들과 달리 당의 정강 정책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그는 여성 노동자 및 여성 농민 등을 만나며 전략 지지층을 결집할 예정이다.

    또 강 당원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기조 아래 여성과 저소득층에게 과중한 부담을 지우고 있는 ‘돌봄’과 ‘가사’ 노동에 대한 국가 역할을 알리고, 지역의 육아 및 보육, 노인요양시설 등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의 대선 공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 당원은 이번 지역순회 일정을 통해 “후보의 ‘최측근 당원’으로서 현장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여성농민 등을 만나 여성이 떠맡고 있는 ‘돌봄’ 등에 대한 정책공약을 알리며 권 후보를 전격 ‘외조’하겠다"면서 "또 선거 유세에 돌입한 지역 당원들의 사기 진작과 민심기반 다지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원은 이날 무안 여성농민들과의 간담회, 목포방직공장의 여성노동자 방문을 시작으로 6일과 7일 광주와 대구, 제주 등지에서 여성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시설과 산후조리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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