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중앙유세단 본격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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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9일 10:3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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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중앙유세단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앙유세단은 당 청년위원회, 학생위원회, 문예위원회, 청소년위원회를 주축으로 당내 가장 활발한 활동력을 갖고 있는 20~30대 청년 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건수 청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앙유세단은 본선 첫날 40여 명으로 출발해 본선 기간 동안 100명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유세단은 한 달 전부터 청년위원회와 학생위원회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려졌으며, 중앙유세단의 연령층은 올해 투표권을 처음 행사하는 새내기(만 19세)부터 최고령 41세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중앙유세단은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이 적힌 11톤 유세차량(1대)을 동원해 지난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28일 창원·마산·진해에 이어 29일 울산·안동·대구 등을 비롯해 남은 20일간 전국 주요 도시와 거점을 돌며 활동한다.

중앙유세단은 ‘민주노동당이라면, 권영길과 함께 세상을 바꾸자, 권영길 빠라빠빠(빠라빠빠 개사곡), 세상을 바꾸는 권영길 (곤드레 만드레 개사곡)’등에 맞춰 흥겨운 선전활동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선거가 축제라는 것을 보여주고, 지역과 조건에 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민주노동당의 정책과 공약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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