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 첫날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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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6일 06: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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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7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부산선대위(상임 선대위원장 김석준)는 중앙 선대위원장인 노회찬 의원과 부산선대위 공동 선대위원장인 최용국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을 앞세워 서면 일대에서 집중유세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집중유세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 채용과 탈세 전력을 지적하고 대선 후보로 출마시킬 사람의 도덕성 검증에 실패한 한나라당이 집권할 자격이 있는지 성토한다. 아울러 이른바 범여권으로 불리는 통합신당, 민주당, 창조한국당은 범여권의 후보의 단일화 포기를 선언하든지, 단일화 하려면 빨리 해서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말라고 촉구한다.

    그리고 이번 대선은 ‘부자 나라의 가난한 서민’의 ‘민생 역전’ 선거여야 하며, 비정규직을 확산시키는데 야합한 통합신당, 한나라당 등을 심판하고, 경제주권을 통째로 넘기는 한미FTA를 추진하는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삼성 이건희의 금권 정치를 뿌리 뽑는 정치세력이 누구인지를 가려내는 선거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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