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민 함께 누려야 할 공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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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20일 03: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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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다양성을 지지하는 유네스코 이미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0일 기초 예술을 발전 시키고 문화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문화예술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이날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는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고 즐겨야 하는 공공서비스"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권 후보는 △문화예술교육의 공교육화 △실업급여제도 도입 – 문화예산 1%를 문화예술인 복지에 지원 △공공문화시설 무료 입장제 및 입장료 상한제 도입 △문화다양성의 새주체, 이주외국인과 소통의 문화교류 마련 △표현의 자유 규제하는 악법폐지(국가보안법, 청소년 보호법 및 청소년 문화진흥법 제정) △남북문화협정 체결 △주민센터의 포괄적 문화 공공서비스 제공 등을 제안했다.

권 후보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문화를 물과 밥처럼 일상에서 누리고 스스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바로 문화사회”라며 "민주노동당은 국민들의 감성 속에 문화의 불씨를 심는 노력을 통해 문화 사회로 나가는 길을 닦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발표에 이어 선대위는 문화예술 선거대책본부 발족식을 진행했다. 권영길 후보의 문화예술선거대책본부는 조세희(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작가), 김성동(소설 ‘만다라’ 작가) 등을 고문으로, 양윤모(전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허은미(동화작가), 이인휘(소설 ‘내생의 적들’ 작가)등이 선대위원장 및 선대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문화공약 세부체계

슬로건
 표현하는 시민창작하는 예술가다원적 가치의 사회
  
    우리 자유롭게 하는  문화
3대
목표

참여하고 표현하는 문화적삶/문화는 공공서비스/문화다양성은 새로운삶의조건

8대
전략
문화는 공공서비스
생활친화적
문화체육시설
문화예술교육은 시대정신
문화다양성
원칙제도화
과거.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정책
문화예술인
창작기반
개선
세부
과제
문화사회서비스
확대
2만개 질높은
문화예술일자리
생활밀착형
도서관과 도서관인력 대폭확대
문화예술교육의
공교육화
문화다양성
원칙에 맞춘 
문화기본법제정
근대문화재
지정요건 다원화
문화예술인
대상
실업급여제도
실시
공공문화기관의 전문인력화, 민관협력강화
도서구입비
문화예산 1% 국비 지원
공공문화시설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의무화
문화는 교역이
아니라 교류의 대상
문화재 교류국 다원화
문화예산1%
문화예술인복지에 투입
연5일
문화휴가제 
도서관 음반,음원 서비스 제공
교정시설의
문화예술교육
체계 전문화,확대
이주외국인이
주체로 서는 이주외국인
문화정책
고문헌 번역,관리,활용 총괄기구 설립
문화담당 공무원
문화전문인력임용확대
주민센터의 포괄적 문화/관광/체육서비스 제공
공공문화시설
입장료 상한제
문화의집
사명복원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문화정체성의
뿌리:반듯한 한글정책
표현의
자유방해
악법폐지
내외국예술인 공동창작 작업장100개
공공미술제도의 전면실시
교통시설10%
어린이놀이터옆 어른놀이터 함께 조성
남북교류
제3세계 출판물/번역
지원금지급
생태문화적 사회환경
4대보험 가입토록 지원
관광산업진흥법폐지,여가생활진흥법 제정
아파트 단지
조깅트랙 설치
5000km 자전거도로
남북상호관광
실현
스크린쿼터 146일 모법화
생태문화
공동체 네트워크조성
음악향수자,
창작자중심의 정책 전환
개발중심에서
사람과,문화,자연중심의 관광정책수립
사립박물관의
공공영역화
남북문화협정
체결
제3세계중심
세계문화의집
설립
환경과문화가 결합된
환경문화영향평가제 도입
음악창작기금마련
문화예산
2% 확충
문화재정지표
수립
문화의집 사명복원과 증설
남북문화재교류
확대 및
해외유출문화재
반환 공동 대처
영화독과점
방지제 도입/
멀티플렉스내
대안상영관설
국제체육경기
유치신청절차
엄격히 제도화
음악진흥위원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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