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교부 해체-국토환경에너지부 신설
        2007년 11월 05일 04: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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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후보가 4일 경남도청에서 생태 비전인 ‘녹색희망 2007’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녹색희망 2007’이 “좁은 의미의 환경정책, 환경공약이 아니라 … 한국사회를 생태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비전이자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에너지의 위기, 농업의 위기, 생태계의 위기, 건강 위기, 평화의 위기’를 ‘한국사회가 직면하게 될 5대 위기’로 꼽고 그 각각에 대응하는 ‘5대 비전’과 ‘5대 실천의제’를 제시했다.

    권 후보가 제시한 5대 비전은 ‘경제와 사회의 지속가능성 토대 구축, 녹색고용 창출, 지역의 생태사회적 재구축과 농업 회생, 적록동맹 실현,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 빈곤문제 등에 대한 책임 완수’ 등이다.

    5대 실천의제는 ‘기후변화 대응과 정의로운 에너지체제 전환, 환경파괴적 개발사업 저지-토건국가 해체 및 녹색정부 개혁, 안전한 먹거리 친환경농업 전환과 공공급식의 개혁, 아토피 스탑! 환경보건정책 실현, 핵없는 동아시아-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안정 도모’ 등이다.

    2020년까지 전력의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 유기농업 생산을 40%까지 확대, 수송 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 20% 감축, 탄소세 도입, 건교부 해체 – 국토환경에너지부 신설 등의 구체 공약을 포함하고 있는 ‘녹색전환 2020’은 다음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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