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53.7-정 17.1-문 9.1-이 4.2-권 3.9%
    2007년 10월 30일 03: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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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50일 앞두고 조선일보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의 높은 지지율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 가운데 정동영 후보는 20% 벽을 뚫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으며, 권영길 후보는 5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53.7%를 얻어 1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17.1%, 문국현 창조한국당(가칭) 후보 9.1%, 이인제 민주당 후보4.2%,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3.9%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조사에서 ‘만약 범여권 후보가 단일화 한다면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에 정동영 후보(41.3%)가 문국현 후보(16.6%), 이인제 후보(11.5%)를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모름·무응답’은 28.4%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1,027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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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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