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은 대통령 부적격자 1순위”
        2007년 10월 25일 03: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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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민주노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자원 확보를 위해 이라크 파병을 연장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자원 확보를 위해 침략 전쟁도 서슴지 않고 이라크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은 제국주의적 발상”이라고 일갈했다.

    노회찬 선대위원장은 25일 “‘국익’이라는 눈속임말로 침략 전쟁을 충동질하는 것은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헌법 정신에도 위배된다”면서, “자신이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으며 절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후보 1순위”라고 꼬집었다.

    노회찬 선대위원장은 또 “눈앞의 소소한 이익만을 쫓아 침략 전쟁까지 옹호하는 것이야 말로 국익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어리석은 짓으로 ‘소탐대실(小貪大失)’에 불과하며, 석유 확보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 미국 대통령도 겉으로는 ‘석유 확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권을 위한 것’이라고 둘러됐다"면서 "그와 같은 천박한 제국주의적 발상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결국 한국의 국익도 훼손된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선대위원장은 “권영길 후보를 필두로 민주노동당은 국민에게 파병 연장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모아 기필코 파병연장을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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