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부쩍 많이 흘리는 권후보, 왜?
    2007년 10월 10일 02:0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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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권영길 후보의 땀이 부쩍 늘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강연회에서도 권 후보는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해 강연 초반에는 5분마다 안경을 벗어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 내느라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수행 보좌관이 양복 재킷을 벗을 것을 권유했으나, 마이크를 빼지 못해 대신 강연실의 에어컨을 가장 강하게 가동한 채 강연을 진행했다.

권 후보도 스스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의식한 듯 "제가 요즘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리는 게 특징"이라면서 "주변에서도 ‘왜 그렇게 땀을 흘리냐?’고 묻는다"고 전했다.

이어 권 후보는 "제가 목욕을 굉장히 즐겨 옛날에는 냉팔 온칠법으로 냉탕에 여덟 번 온탕에 일곱 번 들어갔다나오는 방법으로 목욕을 했는데, 최근에는 반신욕과 족욕을 하고 있다"며 "그러는 동안 체질이 바뀌면서 땀구멍이 완전히 열려 계속 땀이 흐르는 것 같다(웃음). 목욕법을 다시 옛날로 바꿔 냉팔 온칠로 몇 달 하면 체질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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