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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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9월 17일 0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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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후보가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후보 확정 이후 첫 행보 중 눈에 띄는 게 국립현충원 참배입니다. 공당의 후보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려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권영길 후보가 85%의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2%의 지지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여전히 그들만의 이념정당에 머물러 있어 ‘대안세력’임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민심을 말하면서도 이념적 경직성에 발목 잡혀 온 과거를 유연하게 극복하려는 노력이 더 치열하게 전개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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