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하루빨리 '화끈한 토론’으로 국민 관심에 화답"
        2007년 09월 11일 12: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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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선본의 박용진 대변인은 11일 심 선본의 토론회 수락과 관련해 브리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프리스타일로 옥석을 가리자"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권영길 후보는 모든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경제를 ‘암기’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당 혁신을 ‘번트’대는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테니, 심 후보께서도 단단히 준비하시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심 후보 측의 제안에 대한 권영길 선대본은 하루라도 빨리 토론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방식과 주제로 더 이상 논쟁할 생각이 없고, 다만 가장 자유로운 토론 방식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을 따름"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시간 제한과 사회자의 개입으로 옥석을 가리는 일이 방해 받아서는 안 되며, ‘프리스타일’ 이것이 권 후보가 원하는 방식이다"면서 "당이 이런 입장을 잘 고려해 일을 성사시킬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 대변인은 "심 후보측이 바라보는 대선에 대한 인식에 문제 의식이 없지 않지만 얼굴을 보고 말하면 될 일이다"면서 "지금 말싸움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또 말싸움 하기에는 결선 투표 기간이 너무 짧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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