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대면 열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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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9월 05일 03: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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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검역 재개시 1주일만에 또 갈비 통뼈 발견. 검역주권을 내팽개친 한국정부를 만만하게 본거죠. 이렇게 두드리면서 통뼈까지 수입할 수 있도록 수입위생 조건을 바꾸기 위한 미국측의 압박은 계속됩니다.

우리 당국도 갈비뼈는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수입해도 문제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기피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최대 수입 대상 국가도 한국, 불평등 협약 대상도 한국, 만만하게 보이니 통뼈를 들이대는 겁니다.

‘노(No)’라고 해야될 때 "노"라 못하는 ‘노’ 대통령님, 그러니까 국민들이 대통령께 "No" 하는 겁니다. <그림. 글=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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