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FTA 홍보박람회는 강행 전진대회"
        2007년 08월 24일 02: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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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는 정부가 오는 11월 ‘FTA 홍보박람회’를 추진키로 한것과 관련해 “참여 정부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실시되는 한미FTA 비준동의안 통과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자 FTA강행 전진대회"라고 비판했다.

    심상정 후보는 “정부가 혈세를 투입해 부처와 산하기관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FTA 홍보작업에 나선 것은 9월 정기국회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국회에 상정해 통과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며 "한미FTA를 끝까지 밀어붙이려는 노무현 정부의 일방통행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심상정 후보는 또 “한미FTA 추진은 노무현 대통령과 일부 측근들의 생각이지 국민 전체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박람회 개최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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