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노조 공공노조 지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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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8월 23일 07: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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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노조가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하 공공노조) 민주노동당지부로 전환됐다. 공공노조는 지난 21일 오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민주노동당지부의 조합가입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지부는 지난 6월 총회를 열고 조합원 91.3%의 찬성으로 산별전환을 가결한 바 있다.

김지성 공공노조 민주노동당지부장은 “이미 노동조합을 설립할 때부터 산별노조 가입을 염두에 뒀다”며 “산별노조 운동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또 “민주노동당 지부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전망 등을 고려할 때 공공노조로 전환하는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노조는 민주노동당지부의 최대 현안인 임금체불 문제가 이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공공노조 차원에서 적극적인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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