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당원 1012 명 권영길 지지
    2007년 08월 23일 12: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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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학생 당원 1,012명이 22일 권영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권영길이 대세다'(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통해 "권영길의 본선 경쟁력은 다름 아닌 우리 1천 학생들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1만 명 권영길 지지대열 확대와 백만의 투표대열 조직으로 권영길의 승리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권 후보가 그 누구보다도 당에 충실했던 사람이자 민중의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줄 알았던 사람이기에 정파를 초월해 폭넓은 신망을 받고 국민들 속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진보진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힘, 노동자, 농민,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흔들림 없는 자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권영길의 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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