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노농빈 활동가 60명 심상정 지지선언
    2007년 08월 17일 04:3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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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북지역 노동,농민,빈민활동가 당원 60명이 17일 심상정 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심상정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한 이들은 김병일 경북도당 전위원장이자 포항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정훈 한국합섬 HK위원장, 홍웅식 전국노점상연합 경산부지역장, 박경렬 포항시 시의원, 정태철 화물연대 포항지부장, 안영철 상주시 농민회, 백운필 고령군농민회 등 당, 노동, 농민, 빈민 분야의 경북지역 유력 활동가들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심상정 후보에 대해 “단발 머리 질끈 묶었던 전노협 쟁의국장이 어느 새 노동자 국회의원이 되고 이제 서민경제를 책임지는 여성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서 “오랜 시간 노동자의 언니로, 누나로 살아온 심상정 후보야말로 민주노동당이 비정규직 당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고 우리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들은 “심상정 후보가 전노협, 금속노조, 재경위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보여줬던 책임감과 신뢰, 추진력은 서민의 정당 민주노동당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심상정 후보가 한미FTA를 실질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활동을 펼칠 후보라고 판단된다”면서 “9월 국회에서 한미FTA를 강행 통과 시키려는 참여정부에 맞서 심상정 후보와 함께 반드시 한미FTA 국회비준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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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를 지지하는 경북지역 당원 명단

<포항>
민주노동당 포항지역위원회
위원장 김병일
부위원장 송애경
부위원장 신현자
포항시 시의원 박경렬

금속노조
포항지부 지부장 황우찬
수석부지부장 김태현
부지부장 이상섭
사무국장 권성화
대경특수강 지회장 이동열
사무장 정기화
DKC 지회장 신명균
사무장 황영권
진방스틸 지회장 이기형
사무장 정경구
한국코아 지회장 김교철
사무장 김성수
심팩ANC 지회장 임희석
사무장 김무수
레스코 지회장 박장열
동방산업 지회장 최수해
사무장 홍훈식
한국수드케미 지회장 황영기
사무장 강대원
국제강재 지회장 손진욱
사무장 박지훈
에스앤지 지회장 김철수
현대차판매 분회장 김주탁
현대제철 전 위원장 박재곤
전 위원장 김상달
전 수석부위원장 이성영
동양석판 위원장 정현규
사무장 정이화
동국산업 위원장 허남준

포항시협 전 의장 서인만
포항건설노조 전 위원장 이지경
전 위원장 김영주
우창장량지역분회장 문창기
흥해지역분회장 한태희
화물연대포항지부 지부장 정태철

<경산>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위원장 김영수
부위원장 김경희
동부분회장 김병호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 부의장 정경환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경산시 분회장 김종희
공공노조 청암 분회장 김창돈
전국노점상연합 경산지역 부지역장 홍웅식

<구미>
금속노조 구미지부 지부장 현정호
사무국장 임강순
코오롱정투위 위원장 최일배
HK 위원장 이정훈
오웬스코닝 위원장 김현수
대우라이프 지회장 김원배
KEC 지회장 김준일
금속연맹 전 정책실장 조명래

<상주>
상주시 농민당원 안영철

<안동>
민주노총 경북본부 북부지구협의회 의장 직무대행 권대성
사무국장 김태영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교육위원 김광식

<고령>
고령군농민회 백운필
민주노동당 고령군위원회 중앙위원 구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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