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후보 지역 선대본 조직 박차
    2007년 08월 14일 03: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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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11일 대전에서 공식 출범한데 이어, 12일 대전, 13일 서울과 전북 선대본을 연이어 발족시키며 지역별 조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길 선본은 빠른 시일 안에 지역별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지지세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창현 상임본부장은 14일 "선거를 앞둔 당원들에게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의 초창기 위원장과 대표를 역임하면서 보여준 통합적 리더십, 대중투쟁을 중심에 둔 유일한 후보, 민주노동당 최초의 지역구 돌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끌어갈 확실한 대안, 높은 대중적 인지도와 지지도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영길 선본은 오는 16일 충북(박기수 상임본부장, 전 전농 충북 사무처장), 17일 대구(서승엽 공동본부장/대구시당 사무처장, 정우달 공동본부장/민주노총 대구본부 본부장), 18일 울산(김종훈 상임본부장, 동구위원회 위원장), 21일 경남(이흥석 상임본부장, 민주노총 경남본부 본부장), 23일 부산 선대본을 출범시키고 그 외 지역에서도 하루 빨리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권영길 선본은 지난 6일 제주지역 선대본 발족을 시작으로, 8일 인천(염성태 상임본부장,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장), 9일 강원 선대본을 출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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