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길, ‘대선주자 연석회의-대국민 토론회’ 제안
        2007년 08월 10일 12: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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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는 10일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대선주자 연석회의 및 대국민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권 후보는 이날 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국회 통외통위회의에서 “올해 대선 최대 이슈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기에 대선 주자들이 이번 정상회담에 적극 기여하고, 3차 정상회담 개최까지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면서 이렇게 제안했다. 이와 함께 권영길 후보는 회담 의제 선정 과정에 적극적인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권영길과 민주노동당은 모두가 시기 상조라고 할 때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했고,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다”면서 "6.15 공동선언을 넘는 ‘통일방안’을 도출하려면, 각 당 대선주자들이 정상회담 이전에 통일 공약을 제출하고 국민적으로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지난 번 정상회담을 추진했던 주요 인사들은 사법 처리를 받았다”면서 “정부가 국민을 배제시켰다는 불필요한 ‘밀실’ 논쟁이 있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 후보는 "정상회담 성사와 더불어 (아프간 탈레반 무장세력) 피랍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소홀해서는 결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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