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인 입당, 한미 FTA저지사업본부장 맡아
        2007년 08월 09일 06: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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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반대운동을 벌여온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이 9일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정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대선준비위 회의에 들려 입당 가입원서를 제출했다.

    이어 정 전 비서관은 민주노동당의 제안으로 당 대선준비위원회 산하 한미FTA저지투쟁본부장을 맡아 한미FTA 투쟁의 선봉에 나선다. 정 전 비서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문성현 대표, 심상정 후보와 함께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연이어 기자간담회를 열어 입당과 관련한 구체적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간략히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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