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지도부, 총리실 앞 연좌 농성 중
        2007년 07월 20일 04:31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 의원단 및 지도부가 20일 오후 3시 15분 경 총리실 앞에서 이랜드 농성 강제 해산을 규탄하며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동당 의원단 및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 긴급 최고위원-의원단 연석 회의를 갖고 이랜드 농성 강제 해산에 대한 한덕수 국무 총리 면담을 요청 했으나, 총리실에서 ‘면담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민주노동당 의원단 및 최고위원들이 연좌 농성으로  강력하게 항의하자 총리실은 뒤늦게 잠시 면담을 하기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무총리실 항의 면담 방문에는 문성현 당 대표, 김선동 사무총장, 이해삼, 강병기, 홍승하, 김기수 최고위원과 천영세 의원단 대표,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단병호, 이영순 의원이 함께 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