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많은 대통령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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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7월 13일 05: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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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법 ‘보호법’이라고 뻔뻔스럽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보호법이라고 얘길 했으면 시늉이라고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선 주자들은 뭘 하고 계십니까? 민생 최대 현안이 비정규직 문제 아닌가요? 그들이 말하는 민생은 어디에 있는 민생입니까? 지금, 거기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외면하고 어디서 민생을 찾아 헤매고 계십니까?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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