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도 이랜드 불매운동 불붙어
        2007년 07월 12일 04:04 오후

    Print Friendly

    일부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이랜드 불매운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이 ‘불매’를 운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나서 결과가 파장이 주목된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12일 ‘비정규직을 대량해고 한 비인간적 이랜드 물건은 사지 맙시다’는 팻말을 들고 홈에버 서면, 해운대점, 뉴코아 괴정점 입구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씩 일인시위를 펼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이랜드 회사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한 채, 조·중·동 보수언론에 광고를 기재하고 또다시 ‘테러’ 행위 운운한 것은 "민주노동당의 명예를 더럽힌 것"이라고 비판하고 향우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