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뭐가 쟁점이 될까?
        2007년 07월 03일 07: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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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의 3차 정책토론회가 4일 경남 마산에서 열린다. 창원대 조효래 교수의 진행으로 마산 MBC 공개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산업경제’와 ‘평화통일’이다.

    산업발전 정책과 에너지 정책, 중소기업-대기업 정책 및 한미동맹, 평화협정 체결, 남북통일 방안 등을 놓고 후보자간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정책토론회가 횟수를 거듭하면서 생산적인 정책토론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선 어떤 쟁점이 부각될지 주목된다. 앞서 대구토론회에선 ‘고용률’ 개념이, 대전토론회에선 ‘택지국유화’ 문제가 쟁점이 되면서 분위기를 달군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선 이밖에 범여권의 통합 논쟁에 대한 비판과 최근 언론노조와 민주노총의 정치자금 기부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규탄하는 강한 발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비정규직법 시행과 한미FTA에 협정 체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법도 제시될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는 창원 KBS, 마산 MBC 등 지역 방송사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이어 7시부터 공단전시관에서는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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