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 2시간 순환파업 7만명 참가
        2007년 06월 27일 05:08 오후

    Print Friendly

    오는 30일 양국 정상간에 정식 서명하게 될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한 금속노조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차인 27일 금속노조 영남권과 기아차지부에서 41,119명이 파업에 참가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기아자동차(5개지회) 전체 조합원 27,730명, 경남지부 19개 사업장 5,086명, 경주지부 11개 사업장 2,201명, 대구지부 10개 사업장 2,549명, 구미지부 2개 사업장 975명, 부산양산지부 7개 사업장 382명, 울산지부 3개 사업장 788명 등 총 58개 사업장 41,119명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자동차지부가 2시간 파업을 하지 않았지만 금속노조는 25∼27일 3일간 133개 사업장 70,249명이 파업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속노조는 한미FTA 체결을 막아내기 위해 전 조합원이 28일 4시간 파업, 29일 6시간 파업을 벌인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