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V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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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6월 22일 05: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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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정치파업’이 경제를 죽이는 파업입니까?

    일부 언론의 말처럼 자동차는 손해를 안 보는데 왜 파업이냐고 한다면 그 파업의 ‘공공적 성격’을 오히려 더 깊게 음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파업 찬반투표를 거치지 않았다고요? 현대차 지부가 소속된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격론을 거쳤고 이미 파업 찬반투표를 했습니다. 산업별노조의 지부가 이미 결정된 파업 방침을 지부에서 다시 재론하는 것은 조직운영 원리상 맞지 않습니다.

    정부가 한미FTA를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다면 금속노조가 파업할 이유가 없습니다.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는 게 따갑다고 소독약을 원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온몸에 고름이 차도록 그대로 두는 게 온당합니까?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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