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마저 벗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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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6월 21일 04: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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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미FTA 재협상을 위해 웬디커틀러가 왔습니다. ‘재협상’은 않겠다고 했다가 미국에 이끌려 재협상대에 오르는 정부는 표현을 ‘추가협상’이라고 슬쩍 바꿔치기를 했습니다. 벗어주지 못해 안달인 정부에게 기대할 건 없겠죠. 스스로 한 말마저 바꿔가며 미국에게 질질 끌려가는 정부가 유일하게 힘을 쓰는 곳이 있습니다. 줏대있는 정부를 기대하는 금속노조 FTA 반대 파업에 철퇴를 내리는 것이죠.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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