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삼천지교는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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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6월 18일 04: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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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까지 감행하며 자기 자식들만 귀족학교에 보낸 사람의 입에서 ‘서민’이란 말이 나오면 그건 그냥 해 본 얘기로 들어야 합니다.

이명박씨가 ‘이명박을 죽이기 위해 미쳐 날뛰는’ 검증의 칼에 한 방 맞았습니다.

명박삼천지교로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자식을 좋은 학교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죠. 얻어맞고 온 자식의 복수를 위해 조폭들처럼 보복폭행을 자행한 김승연회장의 부모 마음처럼 말입니다. 너그러운 국민들도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신 조건이 있죠. 대통령 같은 거 안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구린데가 드러날 지 알 수 없는데 왜 사서 그 고생을 하세요?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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