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민중경선제 무산 확정
    By
        2007년 06월 16일 07:20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총 현 지도부가 중심이 돼서 추진해오던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민중참여경선 방식 선출제가 무산됐다. 민주노동당은 16일 대전 가톨릭 문화원에서 중앙위를 열어 민중참여경선제 논의를 위한 6월 중 임시 당 대회 소집안건을 부결시켰다.

    이날 표결은 재석 중앙위원 298명 중 106명만이 찬성해 과반수에 못 미쳤다. 이날도 민중참여경선제를 놓고 찬반 토론자 각 5명이 나와 진지하고도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지난 3월 당 대회에서 결정한 바대로 대선 후보를 당원 직선으로 선출하게 됐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