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박 33.8%-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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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6월 13일 12: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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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대선 여론 조사결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이명박 예비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후보가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33.8%를 기록해 25.5%를 얻은 이 후보를 8.3%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월 <대전일보>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 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충청지역 정치현안 여론조사’ 결과와 상반된 것으로, 당시 이 전 시장은 43.2%를 기록해 박 전 대표(25.9%) 보다 19.4% 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박 후보는 지난해 10월 19일 대전일보와 KBS 대전방송이 공동으로 ‘민선 4기 100여일 대전·충남 시도정 평가와 정치·국제 긴급현안’ 여론조사 결과 이후 8개월여만에 이 전 시장 보다 또다시 앞선 것으로, 당시 여론조사 결과는 박 후보가 24.0%, 이 전 시장은 20.3%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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