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경쟁명부 3번 이보라미, 4번 권영국
    사민당 비례대표 후보 선거 결과는 한창민, 정호진, 임명희 순
        2024년 02월 29일 08: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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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정의당이 오는 4월 총선 1차 지역구 후보자와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29일 녹색정의당에 따르면, 총 4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의 최다득표자인 2인은 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와 전남 영암에서 광역·기초의원을 했던 이보라미 전국위원으로 결정됐다.

    1인 1투표로 진행된 비례대표 경쟁명부 경선의 투표율은 49.62%로 집계됐다. 녹색정의당은 전국위원회 결정을 통해 전체 비례대표 명부 중 3번과 4번을 경쟁명부로, 그 외 순번은 전략명부로 지정한 바 있다.

    여성 후보 홀수 배치 규정에 따라 이보라미 전국위원은 비례대표 후보 3번에, 권영국 변호사는 4번에 배치된다. 비례대표 경쟁명부엔 두 후보 외에 김윤기 대전시당 유성구위원장과 신현자 경기도당위원장이 출마했다.

    지역구 후보자로는 현역 의원 중 장혜영 의원이 서울 마포구을, 강은미 의원이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다. 여영국 전 의원은 경남 창원 성산에 재도전하고, 김종민 전 부대표는 서울 은평구을에 도전장을 냈다.

    이 밖에 강순아 제주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은 제주 제주시을, 김영진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은 부산 중구영도구, 김용재 선순환경제연구소장은 광주 광산구을, 김혜미 공동대변인은 서울 마포갑, 박명기 전남도당 위원장은 전남 목포시, 한병옥 전북도당 위원장은 전북 전주시병, 한정애 충남도당 위원장은 충남 천안시병 등 총 11명에 출마를 확정 지었다.

    1차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경쟁명부 후보는 내달 2일 전국위원회에서 공식 인준된다. 2차 지역구 후보자와 비례대표 전략명부 후보자들은 내달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에 참여하는 사회민주당도 비례대표 후보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사민당에 따르면, 한창민 대표가 35.90%로 1위를 차지했다. 35.23%를 얻은 정호진 대표가 뒤를 이었고, 임명희 강원도당위원장은 28.87%에 그쳤다.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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