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보호, 삼성 한화보다 한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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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30일 03: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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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에 끼어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있다며 한국경제의 장래를 걱정한 이건희회장님, 경영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자식에게 경영권을 대물림하는 건 한국경제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삼성이 하면 다르기 때문에 황세자 이재용에게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헐값에 넘긴 겁니까? 경제학에도 우생학이 적용되나요?

이번 항소심 유죄판결을 받고도 ‘그룹차원의 공모는 없었다’고 오리발이시군요. 당신이 지시한 게 아니라면 일개 고용사장에 불과한 허태학씨가 무슨 배짱으로 그랬겠습니까? 삼성이 가리면 가려진다고 보시는거죠? 세상에 다 드러난 X파일도 감췄는데 이정도는 약과시겠죠?

아무튼 삼성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 보호는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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