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물 간 사람은 이명박
    By
        2007년 05월 21일 02:10 오후

    Print Friendly
       
     
     

    이명박씨가 한물 갔다고 폄훼한 여운계, 김형자씨 등은 공인된 수준급 연기자들입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인형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죠. 한물 간 것은 이명박씨의 안목이겠죠?

    이명박씨의 언행이 연일 구설수에 오릅니다. 노동을 천시하고, 장애인의 출생권을 부정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무시했습니다. 그의 사고나 철학과 상관없이 입만 비뚤어진 것일까요? 그가 재시동을 건다는 한반도 대운하 구상을 보십시오.

    전형적인 과거 개발독재시절의 밀어붙이기식 대형토목사업 구상입니다. 해발 1천17미터의 조령에 20km의 수로 터널을 뚫고, 곳곳에 갑문과 보를 만들어 배를 산으로 옮기는 구상, 이게 바로 ‘한물 간’ 구상 아닐까요?  <글. 그림 = 이창우>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