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후보 3.6% 지지율 기록
    2007년 05월 18일 03: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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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인 노회찬 의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 후보 지지율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0일 국민일보 조사에서 4.4%를 기록한데 이어 두번째 높은 기록이다.

17일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한 주간 지지율 조사에서 노회찬 후보가 3.6%를 기록해 이명박 전 시장(41.0%), 박근혜 전 대표 (29.2%), 손학규 전 지사(6.1%), 정동영 전 의장(4.4%)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노회찬 후보는 지난 주 조사에서도 2.9%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권영길 후보는 1.5%로 7위를 기록해 지난 주 조사 지지율 2.6%에서 소폭 하락했다. 심상정 후보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전 시장은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41.0%, 박 전 대표는 2.7%포인트 상승한 29.2%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간의 격차도 12.9%포인트에서 11.9%포인트로 줄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53.1%로 전주대비 7%포인트 상승했고 열린우리당은 14.8%로 지난 주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민주노동당으로 7.0%를 기록해 지난 주 조사 6.7%보다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매주 주간동향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주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5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1%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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