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세 의원, 원내 대표로 컴백
        2007년 05월 18일 10: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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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의원단 대표로 컴백했다.

    18일 민주노동당 의원단 총회는, 권영길 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으로 의원단 대표를 사퇴함에 따라 천영세 의원을 만장일치로 새 의원단 대표로 선출했다. 천영세 대표는 17대 국회 전반기에 의원단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천영세 의원단 대표는 “민생과 개혁의 국회가 훼손되었고 대선과 총선으로 국회는 당리당략의 혼돈에 빠져 있지만 민주노동당은 민생과 개혁을 올곧게 세우며 17대 국회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천 대표는 또 “민주노동당의 대선과 총선 승리를 위해 원내에서의 역할을 다 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당원과 민중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천영세 대표의 의원단 대표로서의 첫 공식일정으로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취임 기자회견과 이날 각 당 원내 대표 방문 취임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재기 의정지원단장은 “17대 국회에서 남은 기간은 대선과 총선 국면으로 역동적인 정치상황에 처할 것”이라며 “안정된 원내 운영을 위해 정치적 경험이 풍부한 천영세 의원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의원들 사이에서 형성되었다”고 천 의원단 대표 선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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