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의 꿈을 지운 남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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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17일 02: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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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의원이 "열차는 땅으로 다녀야 한다"고 하나마나 한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하나마나 한 당연한 얘기를 한 것은 열차를 ‘바다’로 보내려는 박근혜씨의 한-중간 열차페리 구상 때문이었죠.

    ‘동북아 물류허브’는 하고 싶고, 남북한 종단철도는 수구 냉전의 잔다르크의 머릿속에 지우개로 지워져 있다 보니 열차를 바다로 보내는 황당한 구상을 한 것입니다.

    국토의 끊어진 허리를 잇는 남북철도 시험운행이 박근혜씨의 ‘한-중 열차페리’ 구상을 머릿 속에서 깨끗이 지우는 지우개가 되길 바랍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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