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레와 유신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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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09일 02: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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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측에서는 강 대표가 중재안을 내겠다는 것에 대해 경선룰을 ‘걸레’로 만들지 말라고 견제펀치를 날렸고, 이명박측에서도 “당원과 의원들이 함께 의논해 결정한 것을 두고 혼자 양보했다고 하는 것은 권위주의적, 공주적 발상”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반민주적 독재적 발상”, “정당의 존재를 부인하는 생각”이라고 퍼부었습니다. 박-이 터지는 한나라당 내분에 샌드위치 펀치를 얻어맞던 강재섭 대표가 선거인단 23만으로 확대하는 중재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박근혜측에서 ‘걸레’라고 했고, 이명박측에서는 ‘민심’이 덜 반영되었다며 확실한 승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중재안이라고 떨떠름해 하는 것 같습니다. 레프리 강대표 양 선수로부터 한 방 더 얻어맞으면 확실히 나가 떨어지겠군요.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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